오늘부터 여러분도 ‘문장 읽기’ 어떠세요?
이런 회사 워크숍이라면 환영이죠
콘텐츠 회사 직원들은 어떤 콘텐츠를 볼까?
“나 하나가 해서 뭐해” 대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하자!”는 마음으로!
리디에는 Tears Of Customer, TOC 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덕업일치에 성공한 덕후를 소개합니다.
“그래서 저는 부지런해지는 것을 경계합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Yes! 즐겁게 일하는 리디 라이프를 소개합니다.
모든 리더스와 함께 리디북스 11주년과 ‘만타(Manta)’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