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쓰는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리디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리더스,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이런 회사 워크숍이라면 환영이죠
콘텐츠 회사 직원들은 어떤 콘텐츠를 볼까?
“나 하나가 해서 뭐해” 대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하자!”는 마음으로!
금강산도 식후경! 맛있게 먹고 일해요
야망이 넘치는 프로들의 모임, ‘만타(Manta)’팀을 소개합니다.
리디에는 Tears Of Customer, TOC 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덕업일치에 성공한 덕후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