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팝업스토어를 중심으로 이태원 일대를 ‘상수리나무 아래’로 수놓았다.
광고회사 파트장과 인턴사원의 사내 로맨스가 영상으로 재탄생한다.
이번 ‘상수리나무 아래’ TV광고는 배우 구교환이 작품에 푹 빠진 채 관전 포인트를 풀어냈다.
리디가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길에 ‘상수리나무 아래’ 초대형 전시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