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은근슬쩍 친구에게 자랑한 ‘이것’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해 뜰때까지 정주행한 리디 콘텐츠가 있다?”
“예전부터 해 보고 싶었던 마케팅, 리디에선?”
글로벌 마케터는
어떻게 일할까?

리디에는 글로벌 웹툰 서비스 ‘만타(Manta)’가 있습니다. 지난 해 11월 출시한 이후, 1년만에 누적 다운로드 300만을 이뤄냈을 만큼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서울 한복판에서 글로벌 시장을 가열차게 공략 중인 ‘만타(Manta)’의 마케터는 과연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직장 생활,
폭풍 공감부터 설레는 새로움까지
‘만타(Manta)’의 그로스 마케터 예찬님과 은영님, 그리고 타이틀 마케터* 서영님과 함께 리디 생활을 주제로 한 빙고 게임을 진행하며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열정과 유쾌함 사이에서,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공감해 봤을 순간과 ‘만타(Manta)’의 마케터라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순간 모두 빙고판 위에 펼쳐 보았는데요.
*타이틀마케팅 : ‘만타(Manta)’ 내 서비스하는 콘텐츠의 인지도와 관심도를 끌어올리는 마케팅
여러분은 이 빙고판의 어떤 항목에 가장 먼저 체크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직접 경험해 보고 싶은 호기심에 자꾸만 눈길이 가는 항목이 있진 않으신가요?
자세한 내용을 지금 바로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고객과 발맞춰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선보이는
리디와 함께할 당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