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 일하는 방법

리디는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웹툰, 웹소설,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의 형식을 넘나드는 도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리디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리더스는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4인의 이야기로 들어보세요.

8년차 직원이
이야기하는 콘텐츠의 가치

전자책에서 시작해 웹툰, 웹소설 등 리디가 다루는 콘텐츠의 형식은 고객의 소비 패턴에 따라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콘텐츠의 가치를 지금 이 시대의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편하게 전달한다”는 리디의 의도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늘 변함 없습니다.

글로벌 마케터가 “나만 잘하면 돼”
라는 생각으로 일하는 이유

“나만 잘하면 돼.”는 이기심이 아닌 성장 욕구의 표현입니다. 리더스 모두가 빠르게 성장하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으니까요. 리더스들은 성공과 실패의 기준을 명확히 설정하고, 이를 거듭하며 매 순간 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컨설턴트를
글로벌 웹툰 서비스로 뛰어들게 한 매력

리디는 글로벌 웹툰 서비스 ‘만타(Manta)’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출시 3개월 만에 미국 구글 플레이스토어 만화 앱 다운로드 1위에 오르고, 8개월 만에 앱 다운로드 200만 건을 훌쩍 넘어서는 등 놀라운 성과를 보이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서비스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그룹장이 이야기하는
리디의 변화 예고

콘텐츠의 확장뿐만 아니라 리디 앱 역시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변화하고 있는데요. 최적의 독서 경험을 웹툰, 웹소설 등의 디지털 콘텐츠로까지 확대했습니다. 또, 작품 탐색부터 감상까지 앱 안으로 들어오고 있어요. 앞으로 더 크고 놀라운 변화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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