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의 고품질 스토리를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고품질 작화로 재해석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77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르 다각화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독자투표로 영광의 수상작이 결정된다.
영문 종이책 단행본 출간 1주일만에 쾌거! 한국 웹소설 최초!
높은 관심 속 SNS 실시간 트렌드 순위도 점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