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웹소설 이어 망가까지…’올인원 스토리 플랫폼’ 구축
‘WIND BREAKER -윈브레-’, ‘메달리스트’ 등 인기 IP 확보…글로벌 팬덤 확대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 주식회사(대표 배기식, 이하 리디)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 ‘만타(Manta)’에 망가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8 일 밝혔다.
만타(Manta)는 2020 년 글로벌 출시 이후 구독과 단건 결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현재 175 개국에서 누적 다운로드 1,900 만 건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2 월 연재형 웹소설을 도입한 데 이어 이번 망가 서비스까지 확장하며 웹툰·웹소설·만화를 아우르는 ‘올인원 스토리 플랫폼’으로 도약했다.
이번 망가 서비스 도입을 통해 이용자들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콘텐츠를 발견하고 즐길 수 있게 됐다. 만타(Manta)는 이를 바탕으로 팬들이 여러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팬덤 중심의 콘텐츠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망가 라인업은 로맨스·액션·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WIND BREAKER -윈브레-‘, ‘메달리스트’,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등 인기 IP 가 대거 포함됐으며, 향후 다양한 출판사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작품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만타(Manta)는 망가 론칭을 기념해 일본 대형 출판사 ‘고단샤’와 함께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20일까지(미 동부 기준) 400 종 이상의 작품 첫 권을 90% 이상 할인 제공하며, 프로모션 참여 고객 전원에게 콘텐츠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젬(Gems)을 지급한다.
배기식 리디 대표이사는 “웹툰, 웹소설, 망가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콘텐츠”라며, “만타(Manta)는 각 장르의 개성을 살리면서 플랫폼 이동 없이 하나의 생태계 안에서 더 다양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만타(Manta)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웹에서도 이용 가능하다.